미시안병원과 미안갤러리의 상생

예술 작품을 갤러리에서만 볼 수 있다??
NO~

병원으로 예술 구경 갈까요~!

"러브모어 본지시의 모델"

When  the elevator door opens,
이 여인이 여러분들을 맞이 할 겁니다.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정경섭작가의 "어느날의 집착"을
감상하는  문민작가의 "Look" 의 하모니

목련이 피기까지의 역경과 인내의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스틸이 그림을 감상하는 자세가 특이하다

박하늬작가의 "불꽃놀이"와 강동현작가의 "첼로"
화려한 두 작품이 조화롭다.

대기하는 동안 사진을 찍는 고객들의 미소.
고객의 즐거움이 최고의 서비스이지 않을까?

미시안병원 로비에 자리잡은 유명작가의 조각들

병원이 즐겁지만은 않은 방문객들의
심신이 편해지길 기대해 본다.

강동현작가의 시리즈 "공존의 숲" 소의 작가노트
등의 산봉우리와 굳건한 소는 대한의 기상이다
즉. 소는 한우다

병원 한 켠의 복도가
유명 작가들의 조각과 그림으로 갤러리화 되었다.

병원의 품격이 고객의 품격이었다!

우순근 작가의 자연을 담은 '꿈에 물들다' 앞에서
도미니크 벤후라의 패밀리가 정겹다.
저 조각에 반한 고객의 집으로 이사를 할 것 같다.

MISIAN과  MIAN은
예술의 대중화에 함께 길을 걷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