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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소리

거창,경주 자연의소리 소개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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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의소리 조각공원 조성이야기 1
작성자 미안갤러리 (ip:)
  • 작성일 2016-09-07 15: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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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3
평점 0점


 안녕하세요?
 장마가 시작됐다고 하는데 비는 '오는 둥 마는 둥'  

올해도 작년처럼 마른 장마가 되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여름휴가 계획들은 세우셨는지요?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자연의소리가 또 엉뚱한 짓(?)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관광지는 이 기간에 정리정돈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던데,

풍암님은 왜 하필 지금??

 

첫째, 공사기간이 짧아서 성수기 때쯤에는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자소가 넓어서 이 정도 공사로는 지금 오시는 손님들도 피해되지 않을 것이다.

셋째, 섬광처럼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즉시' '곧바로'가 꿈을 이루는 답이다. 

넷째. 이번주 토요일 미안갤러리 업무로 다시 중국으로 가야해서 내가 퍼뜩 진행해야 한다

 

풍암님의 변명 같은 대답입니다.  



<공사 1일째>



엊그제 시작된 공사 현장입니다.

자소에 오신 분들은 이곳이 어딘지 아실 것 같아요.

나무말이 지키고 서 있는 곳!

 

수정궁 뒷편 수풀 우거졌던 곳이 포크레인 2대와 덤프차가 몇 번 왔다갔다 했더니,

이렇게 변했습니다.

 


 


첫날 공사 현장입니다.

아이고~~ 사진을 받자마자 걱정만 태산!!

장마철에 비라도 오면 질펀한 흙탕이 되는 건 아닌지~~

 


<공사 2일째>


 


이틀째 공사를 했더니, 이렇게 변했네요.

하루 사이에 이렇게 차분해질 수 있다니,

포크레인 기사님과 덤프트럭 기사님께 절이라고 하고 싶어집니다.


 

 

 

 


살릴 돌탑은 그대로 두고, 공원을 만들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습니다.

오늘도 자연의소리에서는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앞으로 며칠 후 어떤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공사 3일 째 >



중간의 길 보이시죠?

산책로를 내고 있어요.

윗단에는 손으로 막담을 쌓고.

아래에는 조각과 볼거리 도로의 위에는 자연석과 벤치를 놓아서...

 


가로로 산책길을 내고 , 세로로는 올라가는 돌길, 나뭇길을 내려고 터 파기를 하고 있어요.

김소장님의 실력을 믿으니깐,,,기대가 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나요?

경사도를 이용한 조경이랍니다.

10일 뒤 여러분들께 찾아갑니다~~^^


큰 장비로 폭포 만드는 것은 아직 공개를 할 단계가 아니라서...

제법 큰 공사라서 기초 만드는데만 며칠이 걸리네요~~


 


공사를 시작한지 15일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장맛비 때문에 공사가 주춤, 질척~~

해발이 높은 거창 자소는 날씨에 있어서는 '찔끔'을 아주 싫어합니다.

비가 와도 확실하게, 눈이 와도 확실하게 내리지요.

여름밤은 또 얼마나 시원하다고요? 반소매로는 잠도 못 잘 정도!!

 

해가 반짝 나오자, 후다닥 공사 시작!!

반나절 성과를 살짝 공개합니다.



풍암님 총감독, 라온님 보조요원!

그리고 꽁지머리 김소장님의 마술(?)이 시작됩니다.

자연의소리에 돌과 물, 나무와 꽃이 많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시죠?? 

온 산을 헤집고 다니며 쓸만한 돌덩이를 주워온 사진은 생략합니다.


 


삽질 몇 번으로 돌덩이도 척척!!

말하자면, '삽포크레인'이라고나 할까요??


 

 

멋스런 기왓장은 풍암님이 골동품점을 돌면서 구해다 놓은 겁니다.

이렇게 요긴하게 쓰일 줄이야~~~

이끼 낀 바위돌 보이시죠? 실제 보면, 분위기 쥑입니다.

 

 

 

 

 

 


요리저리 돌멩이를 놓고 뜯고 반복,

자소에서 나고 자란 풀과 꽃을 심어 포인트를 줬더니,  

이렇게 멋진 석가산이 짠~  

 




아름드리 나무가 만든 그늘로 하루종일 상쾌한 초록 바람이~~

 해먹을 몇 개 걸면, 지상낙원이 아닐까 기대합니다.

올 여름, 자소를 찾은 손님들에게 최고의 명당이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입니다.


 

  


넝쿨가지를 엮어 만든 말가족의 보금자리에 나즈막한 돌담을 쌓았습니다.

대문은 없지만 울타리 대용이랍니다.

   


 


 


이번 주에는 막담을 쌓아 오솔길을 연출할 계획입니다.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그럼, 여러분의 상상과 현실이 얼마나 똑같은,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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